장영란, 자녀들에게 악플 대처 상황극 펼쳐…딸 지우는 "욕하면 기분 좋은가?", 아들 준우는 "너 바보니"

  • 2024.02.27 22:32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장영란, 자녀들에게 악플 대처 상황극 펼쳐…딸 지우는 "욕하면 기분 좋은가?", 아들 준우는 "너 바보니"
SUMMARY . . .

영상 속 장영란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집에 있으니까 좋냐, 엄마가 연예인이라서 방송하는 게 좋냐"라고 질문했다.

엄마 연예인이라고 하면 '장영란 못생겼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라고 상황극을 진행하며 악플에 대한 대처법을 알려주기로 했다.

장영란은 딸 지우에게 "나 어제 너희 엄마 방송에 나오는 거 봤는데 너희 엄마 공부도 못 했고, 쌍꺼풀도 서너 번 했다고 그러더라.

이어 장영란은 아들 준우에게 "너희 엄마 재미없어"라고 말하자 준우는 "너 바보니"라고 받아치면서 "너희 엄마들도 다 고생하는데 우리 엄마도 당연히 고생하지.

#엄마 #장영란 #악플 #준우 #지우 #대처 #대처법 #연예인 #자녀 #모습 #방송 #욕해" #나오 #연예인이라 #좋냐 #고생하 #있어야 #있으니까 #못생겼어" #공부 #아닌데 #재미없어" #성괴(성형 #모르 #당연히

  • 출처 : 메디먼트뉴스

원본 보기

  • 메디먼트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