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3연패를 노리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동해안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를 상대로 개막전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린다.
울산은 오는 3월1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울산은 추춘제로 바뀐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로 인해 예년보다 빠르게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26일 2024 K리그1 공식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홍 감독은 "지난 시즌 위기 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시즌 #감독 #k리그1 #주민규 #0 #울산 #개막전 #3연패 #조현우 #시작 #하나은행 #2023시즌 #득점왕(17골 #문수축구경기장 #앞두 #빠르게 #포항전 #어려움이 #김기희 #되돌아 #위기 #공식 #7연속 #36경기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