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머큐리 런던 집, 3000만 파운드(약 500억원)에 경매 출품

  • 2024.02.28 10:50
  • 3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프레디 머큐리 런던 집, 3000만 파운드(약 500억원)에 경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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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록 밴드 퀸의 리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살았던 런던 집이 3000만 파운드(약 500억원)에 경매에 나왔다.

오스틴은 지난해에도 머큐리가 '보헤미안 랩소디'를 작곡할 때 사용한 피아노 등 해당 집에 있던 유품 천여점을 경매로 팔아 3900만 파운드(약 660억원)에 가까운 수익금을 올렸다.

오스틴은 지난해 9월 머큐리의 유품 1500여점을 경매로 판매하여 3900여만 파운드를 모았다.

오스틴은 이번 경매 수익금 사용 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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