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60억원대 성수동 고급 아파트를 1억 4천만원에 계약하게 된 비결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모델하우스에 전현무를 데려가 함께 아파트를 봤다고 한다.
전현무는 "50평대 아파트를 봤는데 전망도 좋고 직원이 잡아야 한다고 추천했지만, 오정연이 국밥 먹으러 가자고 해서 계약을 못 했다"고 아쉬운 마음을 토로했다.
오정연은 모아둔 돈과 친척들에게 빌린 돈을 합쳐 계약금 1억 4천만원을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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