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재희가 전 매니저 A씨로부터 6천만원을 빌린 후 연락을 끊고 연락두절해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하지만 재희는 돈을 갚지 않고 연락을 끊었으며, A씨가 근무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퇴사를 요구하고 다른 회사로 이적 후 전속계약금으로 빚을 갚겠다고 약속했으나 이 또한 지켜지지 않았다.
한편, 재희는 1997년 드라마 '산'으로 데뷔하여 2005년 '쾌걸 춘향'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번 사건은 쾌걸 춘향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재희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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