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MLB 시범경기부터 타격감 뽐내

  • 2024.02.29 00:10
  • 3개월전
  • 경상일보
‘바람의 손자’ 이정후, MLB 시범경기부터 타격감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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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MLB 시범경기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를 치고 득점도 1개 곁들였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 타이로 에스트라다의 땅볼 때 상대 유격수 실책이 나와 2루에 안착했고,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의 중전 안타 때 홈을 밟아 첫 득점까지 신고했다.

이정후가 안타로 공격에 물꼬를 튼 샌프란시스코는 웨이드 주니어의 중전 안타와 패트릭 베일리의 만루 홈런을 묶어 1회에만 5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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