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넝쿨째 굴러온'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는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했다.
조세호는 티모시 샬라메를 "유재석을 아냐.
한국의 지미 팰런이다"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고, 티모시 샬라메는 "혹시 잭 블랙 선배님이 '유퀴즈'를 보고 있다면 친해지고 싶다"며 영상 편지를 남겼다.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는 '유퀴즈'에서 영화 '듄: 파트 2'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등을 이야기하며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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