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져...3월 태국전 출전 불확실해

  • 2024.02.29 17:33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황희찬, 햄스트링 부상으로 쓰러져...3월 태국전 출전 불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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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튼)이 2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FA컵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쓰러졌다.

황희찬은 울버햄튼과 브라이턴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9분 왼쪽 허벅지 뒤쪽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되었다.

황희찬의 부상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3월 A매치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뿐만 아니라, 6월 A매치 남미 투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황희찬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며 2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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