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고 29일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밝혔다.
관계자는 "벤이 이혼하는 것은 사실이며, 상대방 측 귀책에 따른 것으로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고 전했다.
벤과 이 이사장은 지난해 말 이혼 조정 절차를 밟았으며, 최종 이혼 신고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9년 9월 열애를 인정하고 2020년 8월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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