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고주원, 동생 하준에게 대관령 일 혼자 해결하겠다 선언

  • 2024.03.02 20:54
  • 1년전
  • 메디먼트뉴스
'효심이네 각자도생' 고주원, 동생 하준에게 대관령 일 혼자 해결하겠다 선언
SUMMARY . . .

나는 대관령을 조사해 볼 테니까 회사에 집중해.

태호는 "회사 일은 박진명 이사만 귀국하면 끝이다.

동생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

한편, 이효성(남성진 분)은 강태민의 지시에 따라 염 전무(이광기 분)의 사무실을 수색하며 조사를 시작했다.

염 전무의 금고에서 휴대폰을 찾게 된 이효성은 태민에게 건네며 "염 전무가 예전에 사용하던 휴대폰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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