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전유진→린 TOP7 도쿄 특집...게릴라 버스킹으로 현지 팬들 사로잡아

한국과 일본 TOP7의 '정면 대치 엔딩'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일본 도착 후 TOP7은 깜짝 게릴라 버스킹을 펼쳤다.

또한 TOP7은 70년대 일본 히트곡 'stay with me'를 선보이며 세대를 통합시켰다.

제작진은 "TOP7이 일본 팬들을 홀리며 국위 선양을 하고 돌아왔다"며 "TOP7의 글로벌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현역가왕 in 도쿄' 특집과 '한일 가왕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