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영화배우, 고 이선균 씨 협박…불법 유심칩 사용하며 신분 숨겨

  • 2024.03.05 18:15
  • 3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전직 영화배우, 고 이선균 씨 협박…불법 유심칩 사용하며 신분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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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전직 영화배우 A씨가 배우 고 이선균 씨를 협박해 금품을 뜯으려 했다는 혐의로 공소장을 제출했다.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9월부터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유흥업소 실장 B씨와 가까워졌다.

그는 "고 이선균 씨의 사진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1억원을 요구했다.

그는 불법 유심칩을 휴대전화 공기계에 갈아 끼운 뒤 카카오톡으로 B씨를 협박했으나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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