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혜진, 조카 심현섭의 소개팅에 동행…'국민 큐피드'의 손길, 소백남의 운명 바꿀까?

  • 2024.03.06 07:41
  • 2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조선의 사랑꾼' 심혜진, 조카 심현섭의 소개팅에 동행…'국민 큐피드'의 손길, 소백남의 운명 바꿀까?
SUMMARY . . .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심현섭의 '고모'이자 대배우 심혜진의 등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송 심씨 집안 23대인 심혜진과 24대인 심현섭은 항렬상 고모와 조카 관계이며, 심혜진은 소유진-백종원 부부를 이어준 '큐피드'로도 유명하다.

심혜진은 "혼자 밥도 못 먹고 다니는 조카" 심현섭의 모습에 걱정을 감추지 못하며 그의 결혼을 서두르는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심현섭은 운동도 노래도 수준급인 소개팅 상대 여성의 사진을 공개하며 심혜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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