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제주 함덕고서 마스터클래스 진행

  • 2024.03.06 12:33
  • 3개월전
  • 헤드라인제주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교수진이 제주 함덕고에서 일주일간 음악과 학생들을 위한 마스터클래스 등 집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정으로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Detmold) 국제 교육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교수 5명이 제주 함덕고를 방문, 음악과 학생들을 위한 집중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함덕고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할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 교수는 클라리넷, 오케스트라·앙상블 지도 토마스 린트호스트(Thomas Hans Friedrich Lindhorst) 교수, 트럼펫 클라우스 위르겐 브뢰커(Klaus Jürgen Bräker) 교수, 바이올린 에크하르트 마이클 피셔(Eckhard Michael Fi

  • 출처 : 헤드라인제주

원본 보기

  • 헤드라인제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