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KBS는 시청자 1000명 이상이 동의한 청원에 30일 이내로 답변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코로나19 사태 이전 송해가 진행할 당시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9.4%였으나, 김신영 진행 기간 동안 평균 시청률은 4.9%로 하락했다.
또한 시청자 민원 증가도 김신영 하차의 이유로 꼽혔 다.
남희석은 52세로 풍부한 경험을 가진 방송인이며, '생방송 오늘' '비타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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