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정서주, 최연소 진 등극하며 트로트 세대 교체 이끌다

최연소 진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트로트 역사에 새로운 1페이지를 새겼다.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갖춘 젊은 트로트 예비 여제들의 활약은 가요계 판도를 뒤바꾸며 성공적인 세대 교체를 이끌었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시도된 '미스터트롯2' TOP7과의 혼성 컬래버레이션, 트로트 어벤져스로 불리는 마스터 군단의 심사, 재치 있는 MC 김성주의 진행 등 '미스트롯3'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했다.

오는 14일 밤 10시에는 TOP7과 화제의 출연자들이 총출동하는 스페셜 무대 갈라쇼가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