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과 김종국이 학창시절 태도를 반성하며 진심 어린 사과를 전했다.
멤버들과 게스트 홍진호, 김동현은 국가유산 창덕궁을 방문하며 역사적 지식을 쌓았다.
궁 뷰다"라고 말하자 김종국은 갑작스럽게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는 애들이 중간에 떠들고 수업 진행 못하게 하는 애들을 왜 미워하는지 이제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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