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 3인 배임혐의 불송치, 어트랙트 측 "템퍼링 세력 책임 묻겠다"

  • 2024.03.11 10:07
  • 1년전
  • 메디먼트뉴스
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 3인 배임혐의 불송치, 어트랙트 측 "템퍼링 세력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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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 前 멤버 3인이 제기한 소속사 전홍준 대표 배임혐의 고발 건이 불송치(혐의 없음)로 결정났다.

어트랙트 측은 "법인자금에 대한 멤버들의 오해를 틈타 고발을 부추긴 템퍼링 세력에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해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신청을 내면서 활동이 중단되었다.

어트랙트는 나머지 3명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새 멤버를 선발하여 6~7월경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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