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임영웅과 영탁에게 질투 고백 "나빼고 신동엽 만났더라"

  • 2024.03.12 13:12
  • 1년전
  • 메디먼트뉴스
이찬원, 임영웅과 영탁에게 질투 고백 "나빼고 신동엽 만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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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친구의 고통을 자신의 즐거움으로 삼은 '엽기적' 질투 사건과 질투심을 원동력으로 23살에 조만장자가 된 사나이의 '극과 극' 결과를 탐구한다.

이 사업가는 일찍이 의사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컴퓨터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전 세계 최고 명문 하버드에 입학한 후 세계적인 기업 CEO로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의 성공은 남의 아이디어를 훔친 과거가 있었고, 이는 '질투 대마왕'의 탄생 비화로 소개된다.

이 밖에도 출연자들의 질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되며, 박지선 교수가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와의 일화를 통해 질투에 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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