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피해자 가족들이 머물 수 있는 관내 숙소 제공과 함께 피해자 가족들의 요구사항을 즉각 반영하기 위해 1:1 전담공무원을 배치시켜 통영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하고 가족들의 불편함을 최소화 하고 있다.
통영시와 통영해양경찰서는 1일 2회, 가족들에게 진행 상황 공유 브리핑을 실시하고 가족 재난심리회복 상담 지원과 함께 피해자 유가족에 대한 장례 지원 협의, 실종자 수색 상황 확인, 선박 피해복구 및 보상협의 등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실종자 가족과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해서 사고 대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제주도청, 제주시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협의하고 피해자 가족을 위해 세심하고 신속하게 행정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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