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는 주인공인 '잼냥이'뿐 아니라 30여 종의 다양한 고양이 캐릭터가 등장,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새로운 캐릭터가 추가된다.
밟으면 게임이 끝나는 '가시 발판', 착지 후 일정 시간 뒤에 부서지는 '부서진 발판', 높게 점프할 수 있는 '스프링 발판' 등 참신한 발판을 마련해 게임을 더욱 스릴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누가 가장 높이 뛰었는지 순위를 겨루는 '러쉬(RUSH' 모드',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규칙을 차용한 '피카부 모드', 무한히 올라가는 '무한 모드', 더 빠르게 올라가는 '가속 모드', 기존 스테이지 보스에서 훨씬 더 어려워진 '보스 모드'로 구성되어 있다.
탭앤썸게임즈 관계자는 "캣잼은 기존 점프 액션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으로 각 스테이지별 보스 캐릭터가 존재하며 클리어할 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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