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즈 붉은악마가 태국과의 2차 예선 경기를 앞두고 일부 팬들의 보이콧 움직임에 대해 "보이콧 없이 선수들을 응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강인 선수는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을 앞두고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 선수와 다툰 사실이 드러나 비난의 중심에 섰다.
이후 이강인 선수가 직접 영국 런던까지 찾아가 손흥민 선수와 화해한 사실을 알렸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찬성하는 팬들은 이강인 선수와 손흥민 선수가 직접 화해했는데 무슨 문제가 있느냐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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