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용준형의 편안한 차림과 안경, 입을 살짝 벌린 채 현아의 손에 이끌려 걸어가는 모습에 "너무 아파 보인다", "공항이 아니라 병원 같다", "현아가 용준형 보호자 같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특히 용준형의 모습에서 현아의 전 연인 던을 연상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한편 용준형과 현아는 지난 1월 각자의 SNS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용준형의 변화된 모습과 현아와의 관계는 앞으로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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