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카드 한도초과 고백 “코트 사려다 초과...그 코트가 60만원 정도였다"
- 2024.03.18 11:15
- 2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배우 주원이 60만원의 카드 한도 때문에 코트를 살 수 없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백화점에서 쇼핑하다 카드 한도 초과로 곤란을 겪었다는 주원은 "내가 지출을 많이 안 하니까 카드사에서 한도를 최소로 해 놨다.
서장훈의 질문에 "노출신 앞두고 물 안 마시고, 밥이랑 찌개도 안 먹은지 10년이 넘었다"고 답한 그는 "아침에는 과일 갈아서 마시고, 점심에는 웬만하면 두부, 달걀 이런 것들 먹는다.
드라마 촬영 시 상대 여배우에게 질투를 느낀다는 주원은 "삼각관계가 있으면 무조건 질투를 했다.
연애 스타일은 질리는 스타일이라는 주원은 "표현을 너무 많이 해서 그렇다"며 "하루에도 자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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