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의사 소개팅녀에게 '직진 플러팅'…과감한 고백과 호신술 교육까지

  • 2024.03.18 15:14
  • 2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허경환, 의사 소개팅녀에게 '직진 플러팅'…과감한 고백과 호신술 교육까지
SUMMARY . . .

허경환은 위 내시경을 핑계로 소개팅녀를 병원에 초대하며 독특한 첫 만남을 선보였다.

만나자마자 화분을 선물하고 비수면 내시경을 고집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그는 검사 후 "나 너무 못생겼었죠?"라고 능글맞게 웃으며 소개팅녀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데이트 장소로 이동한 허경환은 "사실 나 너 좋아한다" "너 내 여자친구 할래" "네 남자친구 해도 되겠나" 등 솔직한 고백으로 소개팅녀를 놀라게 했다.

그럼 경찰과 허경환을 잊지 말아 달라"라는 말과 함께 호신술을 알려주며 직진 플러팅을 마무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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