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측, "휘찬 강제추행은 거짓…강압적 행위였다" 반박

  • 2024.03.20 08:51
  • 7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오메가엑스 측, "휘찬 강제추행은 거짓…강압적 행위였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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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이하 스파이어) 측이 오메가엑스 멤버 휘찬이 강모 전 대표를 강제추행했다고 주장하며 CCTV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오메가엑스 측이 "강압적으로 행해진 행위"라고 맞받아쳤다.

오메가엑스 현 소속사 아이피큐 관계자는 19일 "강 대표를 대상으로 한 휘찬의 강제추행 영상은 전부 거짓"이라고 밝혔다.

스파이어 황성우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휘찬이 술에 취해 강 전 대표의 옷 안에 손을 넣고 가슴을 만졌다고 주장하며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아이피큐 측은 "스파이어엔터 측에 전체 영상 공개를 요구한다"며 "CCTV 영상에서 휘찬이 강성희 대표의 가슴을 만지는 것은 조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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