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최민환 자택 위장전입 의혹

  • 2024.03.21 05:56
  • 1년전
  • 굿데일리뉴스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최민환 자택 위장전입 의혹
SUMMARY . . .

최종훈은 2018년 1월 4일 자신의 주소지를 최민환의 자택으로 변경했다는 신고를 했다.

주민등록법상 주소지에 30일 이상 실거주 목적 없이 주소를 옮기는 행위는 위장전입에 해당한다.

최종훈은 가수 정준영 등과 함께 집단성폭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2021년 11월 8일 출소했다.

이후 2020년 1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2021년 11월 출소했다.

#최종훈 #위장전입 #6개월 #선고받 #징역 #2021년 #2년 #출소 #혐의 #의혹 #최민환 #11월 #집단성폭행 #2018년 #주소 #실제 #주소지 #가수 #1월 #2019년 #근황 #4일 #경찰 #부모님이 #행위

  • 출처 : 굿데일리뉴스

원본 보기

  • 굿데일리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