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게임' 정애연, 장다아 극찬…"첫 연기인데 전혀 밀리는 게 없었다"

배우 정애연이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에서 모녀 역할을 맡은 배우 장다아를 극찬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심스토리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정애연은 장다아의 연기에 대해 "첫 연기인데 전혀 밀리는 게 없었다.

최이화는 백연그룹 손녀이자 '피라미드 게임'의 주동자인 백하린(장다아 분)의 엄마로, 살벌한 모녀 케미를 선보였다.

정애연은 최이화와 백하린의 관계에 대해 "사실 어릴 때부터 별다른 관심 없던 아이였다.

정애연은 뒤늦게 합류했기 때문에 현장에서 처음으로 장다아를 만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