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가 남편 김영훈과 함께 하와이에서 임신 후 첫 여행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남편 김영훈은 황보라의 배에 입을 맞추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예비 아빠의 행복함을 표현했다.
황보라는 "매년 하와이에 가지만 이번만큼은 우리가 아닌 오덕이를 집중하는 시간이었기에 이 시간 또한 좀 더 성숙되길 바라며…곧 셋이 되어 오덕이 백일에 함께 올 것을 약속했어요"라고 글을 덧붙였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연예기획사 대표 김영훈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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