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달아나기 시작해 9-6으로 격차를 벌렸다.
하지만 인천광역시청의 실책이 나오면서 11-8로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이어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이다 SK슈가글라이더즈의 실책이 나오면서 인천광역시청이 14-14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강은혜가 2분간 퇴장당하면서 후반 10분여를 남기고 인천광역시청이 26-24까지 따라붙으며 다시 팽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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