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최고위 석연리씨·단체전 HD현대重 기우회 2년 연속 우승

  • 2024.03.25 00:10
  • 2개월전
  • 경상일보
[경상일보 울산아마바둑대회]최고위 석연리씨·단체전 HD현대重 기우회 2년 연속 우승
SUMMARY . . .

본사와 SK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초등바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석연리씨가 일반부 개인 최강자를 가리는 최고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해 2년 연속 우승과 함께 대회 3번째 정상에 올랐다.

단체전 부문에서는 1987년에 창단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HD현대중공업기우회(정병순·최민석·이승근)팀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시니어 최고위부에는 최병규씨, 중·고등부에는 김다찬(신정중 3)군이 각각 우승했다.

대회에는 울산지역 바둑 애호가 약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관인들의 열띤 응원 속에 반상에서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며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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