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 자막으로 듣고 소리로 보는 배리어프리영화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만난다

  • 2024.03.29 14:12
  •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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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 자막으로 듣고 소리로 보는 배리어프리영화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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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 강당(야주개홀)에서 개최되며, 올해 첫 상영인 3월 28일에는 '2021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 여우주연상' 을 수상한 영화 '풀타임'을 배리어프리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본래 건축학 분야에서 사용되기 시작해 오늘날에는 건축 시설물의 변화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 분야로 적용·확장되어 모든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상반기 배리어프리영화관에서는 총 4회의 배리어프리버전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서울역사박물관 배리어프리영화관을 통해 장애인․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든 시민들이 함께 영화를 즐기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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