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남일우가 31일(오늘) 새벽, 향년 8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남일우의 별세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그의 빈소에는 배우 김용림을 비롯해 아들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 등 가족들이 모여 슬픔을 나누고 있다.
남일우의 장례식은 4월 2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오전 #남일우 #11시 #4월 #장례식 #별세 #배우 #31일(오늘 #1938년생 #명복 #모여 #사람 #가족 #서울아산병원 #출연 #슬픔 #소식 #신과함께' #빌며 #나이 #장지 #김지영 #김용림 #굵직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