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우, 85세 나이로 별세...아내 김용림 비롯해 아들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 빈소 지켜

  • 2024.03.31 21:07
  • 2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남일우, 85세 나이로 별세...아내 김용림 비롯해 아들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 빈소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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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배우 남일우가 31일(오늘) 새벽, 향년 8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남일우의 별세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슬픔을 안겼다.

그의 빈소에는 배우 김용림을 비롯해 아들 남성진, 며느리 김지영 등 가족들이 모여 슬픔을 나누고 있다.

남일우의 장례식은 4월 2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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