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 남자친구 서동훈과 함께 금전 사기 의혹...피해액 4천만원↑, 팬들 포함 최소 10명 피해

  • 2024.04.01 21:54
  • 2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티아라 출신 아름, 남자친구 서동훈과 함께 금전 사기 의혹...피해액 4천만원↑, 팬들 포함 최소 10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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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과 남자친구 서동훈이 주변 지인과 팬들에게 돈을 빌리고 다니다가 갚지 않는 등 금전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2023년 9월 출소 후 아름을 만났다.

아름은 금전 사기 의혹에 대해 "아동학대는 자작극", "해킹 당했다"고 주장하며 변명을 펼쳤지만, 피해자들의 증언과 증거로 인해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경찰은 현재 아름과 서동훈에 대한 금전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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