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문화공간 '다락(多樂)' 4월 운영

  • 2024.04.0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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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문화공간 '다락(多樂)' 4월 운영
SUMMARY . . .

먼저 4월 6일 오후 2시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신도림 다락과 오류동 다락에서 동시에 상영된다.

신도림 다락에서는 4월 13일 오후 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서양식 매듭 공예인 '마크라메'를 활용한 열쇠고리 체험이 진행되며, 4월 20일 같은 시간에는 스칸디나비아 모스 튤립 화분 공예 체험이 예정돼 있다.

오류동 다락에서는 4월 13일 오후 1시, 오후 2시 스칸디나비아 모스 튤립 화분 공예 체험이, 4월 20일 오후 1시, 오후 2시 마크라메 열쇠고리 체험이 진행된다.

마지막 주인 4월 27일 오후 2시에는 두 곳 모두 영화 '벼랑 위의 포뇨'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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