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초반은 광주도시공사가 수비에서 적극적으로 막아내면서 1골씩 주고받는 공방전이 이뤄졌다.
광주도시공사는 좋은 공격으로 SK슈가글라이더즈의 수비를 뚫고도 이민지 골키퍼에 막히면서 따라가는 경기를 할 수밖에 없었다.
광주도시공사도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이 나오고 김금순의 골이 터지면서 10-10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초반에 광주도시공사의 실책과 이민지 골키퍼의 세이브가 나오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4골을 연달아 넣어 18-12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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