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의 단기 기억상실증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가 어떻게 생겼냐”

  • 2024.04.04 14:09
  • 3개월전
  • 제주환경일보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4일 논평은 통해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일찍이 무공천 방침을 천명한 민주당 제주도당은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손을 떼라”고 촉구했다.

논평은 “보궐선거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벌써 망각한 것 같다. 지역주민들은 다 알고 있다. 민주당 제주도당의 책임으로 혈세가 낭비되는, 없어도 되는 선거가 생겼다는 것을 말이다”라며 “우리는 이미 민주당이 아라동(을) 선거에 어떻게든 개입할 것이라고 처음부터 예상했다. 그게 민주당 제주도당의 DNA이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책임한 공천을 통해서 함량미달의 도의원을 내세워서, 전국적으로 제주도 망신을 다 시켜놓고, 어떻게 또 아라동(을) 주민들을 향해 뻔뻔하게 민주당이 지지하는 후보라고 그것도 다른 당 후보를 내세울 수 있는

  • 출처 : 제주환경일보

원본 보기

  • 제주환경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