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빛을 주제로 자신만의 독창적 회화 세계를 구축한 우제길 화백의 캔버스 위 빛의 향연을 만날 수 있는 광양여행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우제길 화백은 1942년 일본 교토에서 태어나 조부와 부친의 고향인 광양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빛의 수평ㆍ수직적 변화, 효과, 분할 등 빛을 작품 주제로 꾸준히 천착해 왔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끊임없는 창작욕과 새로움에 대한 갈망으로 평생 '빛'의 변주를 시도한 우제길 화백의 60여 년 작품 세계를 총망라한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생명의 근원이자 예술의 중요한 요소인 빛의 세계를 평생 좇아 온 우제길 화백의 작품 세계를 감상해 보시길 바란다"며 "전남도립미술관 인근에는 광양예술창고, 유당공원, 광양역사문화관, 인서리공원, 광양불고기특화거리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예술과 낭만 공간이 가득하니 함께 방문해보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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