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號 “U-23 아시안컵 일본 꺾고 우승 목표”

  • 2024.04.05 00:10
  • 1개월전
  • 경상일보
황선홍號 “U-23 아시안컵 일본 꺾고 우승 목표”
SUMMARY . . .

파리 올림픽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린 황선홍호 선수들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우승만을 벼르고 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WAFF 챔피언십에 출전해 실전 경험을 쌓으며 우승까지 일궜다.

한국은 2022년 열린 직전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일본에 0대3으로 완패한 바 있다.

은퇴 선수를 포함해 가장 좋아하는 우리나라 선수로 꼽힌 인물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였다.

#아시안컵 #u-23 #파리 #올림픽 #선수 #8강전 #대표팀 #아시아축구연맹(afc #박지성 #목표 #열린 #우리나라 #이끄 #이하(u-23 #나설 #꼽힌 #일본 #꼽았 #지난달 #직전 #포함 #황선홍호 #사우디아라비아 #감독 #우승만

  • 출처 : 경상일보

원본 보기

  • 경상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