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동생 채서진 결혼 축하…“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날”
- 2024.04.07 22:45
- 1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배우 김옥빈이 동생 채서진의 결혼을 축하하며 따뜻한 자매애를 드러냈다.
김옥빈은 "고운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날"이라며 동생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김옥빈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의 결혼을 축하하며 자매애를 과시했다.
팬들은 김옥빈의 게시글에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분 모두 행복하세요", "아름다운 자매애에 감동했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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