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로 이동하던 중 양세찬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양세찬은 참다가 한계에 다다르자 유재석에게 "우회전 틀어달라"라고 말했지만, 유재석은 거절했다.
양세찬은 유재석에게 "너 때문에 주행거리 넘기면 너 가만 안 놔둔다"라고 말했고, 양세찬은 "마이크 꺼"라고 말하며 다급하게 화장실로 뛰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팬들은 양세찬의 유쾌한 모습과 유재석과의 케미에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 #양세찬 #주행거리 #말했 #케미 #갑자기 #세찬이한테 #우회전 #유쾌 #한계 #놔둔다" #물었 #다다르자 #모습 #마이크 #이동하던 #빨리 #5단계다" #거절 #이건 #화장실 #웃음 #뛰어 #속에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