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이혼 후 아이들에게 미안함 고백… "엄마의 존재 대신할 수 없다"

  • 2024.04.08 12:48
  • 1개월전
  • 굿데일리뉴스
최민환, 이혼 후 아이들에게 미안함 고백… "엄마의 존재 대신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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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들이 엄마를 많이 사랑하고, 제가 못하는 부분을 많이 해주고 있기 때문에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전혀 없고, 언제든지 엄마 보고 싶으면 볼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잘해주고 싶은데 아무리 노력하고 열심히 한다고 한들 아이들에게 엄마의 존재를 대신할 수 없다.

최민환은 "태권도 관장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재율이가 엄마 보고 싶어서 울었다고 하더라.

그날 저녁 재율이는 옷방에서 율희와 찍은 사진을 발견하며 홀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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