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족센터(개포로 617-8)는 가족 교육, 상담, 돌봄 등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특화 사업으로 ▲예비·신혼 부부를 위한 상담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사·진로 교육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에게 양육법·놀이법을 알려주는 '손주병법' 교실 ▲맞벌이가정을 위한 평일 오후주말 아동 방과 후 누리돌봄교실 ▲남성 양육자를 위한 교실 ▲1인 가구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의 관심사에 맞춘 월별 특강 '원픽' ▲정서 불안 및 장애아동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형의 가족이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지원한다.
특히 가족 상담 특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실시해 37쌍의 부부가 참여한 '신혼의 발견'을 확대 운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제 가족의 형태는 혈연을 중심으로 한 핵가족화를 넘어 점점 1인 가족, 다문화 가족, 노인 가족, 공동체 가족 등으로 더 세분화될 것"이라며 "특화 사업을 통해 다양한 가족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상담 #가족 #프로그램 #공동체 #제공 #건강 #형태 #맞춤형 #다문화 #노인 #교? #돌봄 #사업 #유료 #특화 #부부 #1인 #다양화 #1회 #필요 #관심사 #갈등 #고립 #문화 #세분화
[그녀가 죽였다] <‘5월’을 피로 물들인 고유정의 살인 달력 공개>
40분전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2주년 기념, 가정의 달 맞이 ‘애프터 특집’ 2부작! 화제의 부부들, 꿀 떨어지는 반전 근황 大공개!
1시간전 MBC
<개는 훌륭하다> 4년 만에 ‘개훌륭’ 견습생으로 돌아온 조정민, 공격적인 ‘일진 犬’ 비숑 프리제 앞에서 경악
34분전 KBS
한라산 1100고지 화장실 사계절 사용 가능
10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제주시, 한경면 고산2리 마을만들기 종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10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