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서 믿고 보는 청춘 로맨스 매력 폭발

  • 2024.04.09 13:18
  • 2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변우석, '선재 업고 튀어'서 믿고 보는 청춘 로맨스 매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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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지난 8일 첫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에서 대한민국 최정상 톱스타이자 과거 촉망받던 수영 유망주 류선재 역을 맡아 완벽한 비주얼, 탄탄한 연기력, 매력적인 캐릭터로 안방극장을 두드렸다.

임솔의 타임슬립으로 돌아온 2008년, 류선재는 박태환 선수와 함께 경기를 치를 정도로 촉망받는 수영 유망주였던 과거와 임솔의 행동에 혼란스러운 감정을 보이는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눈발 속에서 임솔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현재의 류선재와 눈물을 흘리는 임솔에게 다가가 우산을 씌워주는 2008년의 류선재의 모습이 교차되며 본격적인 쌍방 구원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화려한 비주얼 속에 슬픔을 담은 눈빛으로 감정의 깊이를 더했으며, 꿈을 향한 열망을 지닌 청춘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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