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노후 건물을 매입 후 재건축해 매각하고 시세 차익만 30억원이 넘는 수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상 4층 규모의 이 건물은 준공 20년이 넘었던 노후 건물이었다.
최종 준공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총면적은 499.88㎡다.
현재 해당 건물과 토지 시세는 75억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단순 계산만 해도 시세 차익은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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