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마23:23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 2024.04.10 12:20
  • 1개월전
  • 톱뉴스

할렐루야! 오늘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이번 정치를 바라보면, 나라와 민족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마음이 우울해집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믿음의 행위는 있는데 정작 말씀, 정의와 믿음은 버렸다고 이중적인 태도의 가식과 외식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오늘 투표하실 때에 꼭 기도하고 투표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가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치면 안되고, 서로 견재하고 때로는 바뀌기도 해야 발전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선거관은 기독교세계관에 의한 성경적 관점으로 선거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관점으로 선거를 바라봐야 합니다.

각자 개인의 정치적 신념을 존중하되 우리는 성경적 관점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진영 논리와 출신, 지역 등을 떠나

  • 출처 : 톱뉴스

원본 보기

  • 톱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