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라이벌 아케보노 사망, 스모계 최초 외국인 요코즈나...사인은 심장마비

  • 2024.04.11 20:56
  • 1개월전
  • 메디먼트뉴스
최홍만 라이벌 아케보노 사망, 스모계 최초 외국인 요코즈나...사인은 심장마비
SUMMARY . . .

일본 스모 역사상 최초 외국인 요코즈나(천하장사)로 추앙받았던 아케보노 타로(54)가 사망했다.

하와이 출신인 아케보노는 본명 채드윅 하헤오 로완으로, 1988년 일본 스모계에 입문했다.

그는 201cm의 키와 230kg의 몸무게를 바탕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빠르게 승승장구했고, 1993년에는 일본 스모 역사상 최초 외국인 요코즈나에 올랐다.

아케보노는 은퇴 후에도 일본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 공헌 활동에도 힘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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