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잡은 윤이나, 대회 첫날 ‘9언더파’ 선두

  • 2024.04.12 00:10
  • 1개월전
  • 경상일보
감잡은 윤이나, 대회 첫날 ‘9언더파’ 선두
SUMMARY . . .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은 윤이나가 징계에서 풀린 뒤 두 번째 출전한 대회다.

윤이나는 9개의 버디 가운데 5m가 넘어간 버디 퍼트를 집어넣은 것은 두 번뿐이었다.

첫 출전 대회에서 퍼트 감각이 미진하다고 호소했던 윤이나는 "지난번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도 거리감은 익숙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김서윤도 보기 없이 9언더파 63타를 쳐 오전에 경기를 시작한 선수 가운데 윤이나와 함께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했다.

조아연은 5연속 버디를 포함해 9개의 버디를 뽑아냈고, 배소현은 버디 8개를 쓸어 담았다.

#9개 #버디 #윤이나 #정확 #티샷 #퍼트 #스코어만큼 #복귀전이던 #징계 #포함 #배소현 #치러냈던 #보기 #페어웨이 #대회 #챔피언십 #리더보드 #지난번 #5연속 #장타여왕 #장타력 #호소했던 #11일 #287야드 #빠르게

  • 출처 : 경상일보

원본 보기

  • 경상일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