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이 10살 연상 남편의 근황을 전하며 남편이 결혼 후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영은 "사실 남편이 건강 관리를 정말 열심히 했다.
지금도 아들과 스케이트보드 같이 타 줘야 한다"라며 남편이 건강 관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수영은 박수홍에게 "오빠는 60살 넘어서 그런 거 할 거 아니냐?"라면서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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