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프릭스가 하루에만 선두가 세 차례 바뀌는 치열한 순위 다툼 끝에 'PUBG: 위클리 시리즈(PWS)' 그랜드 파이널 첫 날 1위를 차지했다.
광동 프릭스는 이날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26점, 킬 포인트 31점을 획득하며 누적 토털 포인트 57점으로 선두에 올랐다.
이들은 치킨 횟수, 순위 포인트, 킬 포인트 1위를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 파이널 첫 날을 기분 좋게 마쳤다.
또한 디플러스 기아, GNL e스포츠 등을 제거하며 킬 포인트를 쌓고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이들은 5페이즈부터 점차 서클 내부로 좁혀 들어가며 다른 팀들을 압박했고, 인원 손실 없이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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